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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ca de

​양생기공이란?

​한국양생기공학회

{양생기공의 유래}

 

B.C. 221년 이전(以前)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에는 제자백가(諸子百家)가 쟁명(爭鳴)하는 시기로, 이 시기 제가(諸家)의 학설은 양생법에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 

 

 

특히 老子노자와 莊子장자로 대표되는 도가사상이나 황제와 노자의 사상을 계승한 황로도가(黃老道家)사상인 관자(管子) 에 있어서는 양성(養性) 즉, 마음 다스림의 중요성을 역설 하였다. 

 

 

특히 여씨춘추(呂氏春秋)등은 양성 외에도

 

인체 내의 氣기를 순환시키기 위해서는 움직여야(形動형동) 한다며 양명(養命양명)도 강조하였다.

 

 

의학방면에서는

 

사기(史記)「편작창공열전(扁鵲倉公列傳)」에 보면 춘추시대 후기의 名醫명의인 편작

 

(扁鵲)이 활동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교인(撟引), 안올(案扤)이라는 명칭이 나오며, 황로도가사상 등의 영향을 받아 

 

전국시대(戰國時代)에서부터 형성되기 시작하여 漢 代 初한대초의 저작이라는 황제내경(黃帝內經) 을 보면, 

 

도인안교(導引按蹻), 행기(行氣)등 양생, 의료방법이 기록되어있는데,

 

이는 도인안마(導引按摩)가 上古시대부터 질병치료의 한 방법으로서 그 역사의 유구함을 말해 준다고 할 수 있다.

 

출처: 양생도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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